태그 : dirms

2008/06/30   dirms
2008/06/25   dirms
2008/04/27   dirms [2]

dirms

그러니까 정말 궁금한게,
목요일날 저녁 6시에 토지이용계획이 바뀌었다고 하고 금요일 아침 8시에 회의를 하자고 하면 그때까지 배치도, 평,입,단면도를 그려서 가져다 바쳐야 하는것인지. 것도 건물하나도 아니고 주상복합단지 하나를. 아 그것도 땅이 절반으로 짤려서 완전히 다른 땅이 되었는데.!
금요일 아침 8시(9시)회의후에 토지이용계획 바로 바뀌어서 새로 한다..는거.
그날 저녁 6시에 토지이용계획이 발표가 낫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바뀐 토지이용계획에 대해서 회의를 먼저 해야지 왜 거기다 대고 설계를 먼저 해대. 밤새도록. 퀼리티도 안나오고. 그러니 설계를 우습게 알지. 썩을-_-
그리고 새로하는것을 뭔가 이틀만에 또 새로. 견적뽑을 용도라면서 디자인도 하라하고 입면단면도 다 그리라 하는데....

그러니까 지금.
하루혹은 이틀만에 계속해서 평입단면을 주차장도면까지 그려대야하는것이고, 것도 캐드로.
더 나아가 평,입,단면을 그리는 이유라는것이 공사견적을 뽑기 위해서라는데 디자인까지 하라고. 한다는 것...을 다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밤을 새고 있다는 것.
더더욱이 해야할 디자인은 못하고 검토도 못하고 없는 인원으로-뭔가 한둘이서, 시간에 쫒겨서 하루이틀만에 계속 다른 그림만 그려대고 잇다는 . 꼬라지..

이렇게 해야 맞는는 것인지, 이렇게 해다 바치는게 쪽팔리는 짓인지를 모르겠다.
이러면 안되는것이라고 굳게 믿었으나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헷갈리게 된다.
관리자의 입장이 되면 건설사 그러니까 갑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매일 주말도 없이 밤새가면서  만들어다 바치게 되는건가.

정말 모르겠다.
도망도 못가고.
해서, 죽겠다.

확 쨀까.

아 비장하다.
by iraiza | 2008/06/30 05:03 | ∫ actualities=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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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런 메일을 받았다.
--배터리론論

Case 1 절대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업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에 붙여놓는 김 대리. 하지만 날이 갈수록 포스트잇은 늘어나기만 할 뿐 전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칼퇴근은커녕 자정 전에만 들어가는 것도 다행이라 여긴다.
Solution
주로 기획부서에 있는 이들이 자주 겪는 야근 유형. 일하는 인원에 비해 업무량이 훨씬 많아 도무지 일이 줄어들지 않는 경우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원을 늘리는 것. 그래야 업무량을 덜어 야근을 피할 수 있다. 여기서 인원이란 단순히 머릿수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실질적으로 업무를 나눠 할 수 있는 경력자가 필요하다는 걸 확실히 어필하라.


Case 2 길고 긴 마라톤 회의, 결론은 無
정 대리의 하루 업무는 회의로 시작해 회의로 끝난다. 회의하는 시간을 따지면 하루에 3~4시간은 족히 된다. 지나치게 잦은 회의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 결론도 나지 않는 회의로 인해 그의 업무 대부분은 야근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Solution
회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라고 있는 것이지 시간을 잡아먹으라고 있는 게 아니다. 일단 회의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안에 어떻게든 결론을 내리도록 하자. 한번 내린 결론이 뒤집어지면 또다시 야근의 악몽이 시작되니,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을 내리도록 미리 준비한 후 회의에 참가해야 한다.


Case 3 하물며 퇴근에도 위아래가 있다니
박 대리가 다니는 회사엔 퇴근하는 순서가 늘 정해져 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듯 퇴근에도 서열이 있는 것. 사장이 문을 나서면 이사, 부장, 과장 순으로 한 사람씩 모습을 감춘다. 혹여 중간에 누군가 야근을 하기라도 하면 아랫사람들은 무조건 야근이다.
Solution
상사가 야근한다고 부하직원이 퇴근을 못 하는 구시대적인 유물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다. 상사가 야근을 할 눈치면 없던 약속이라도 만들어라. 생일 파티나 제사, 문상 등 여러 가지 변명거리들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다. 게다가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라도 한 통 받아주면 그날의 칼퇴근이 보장된다.


Case 4 야근에 파묻힌 나홀로 우수사원
안 대리는 늘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 부장의 신임을 얻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도맡아 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에게 돌아오는 건 하루도 빠짐없는 야근. 자신을 홀로 남겨둔 채 퇴근하는 동료들이 야속하지만 그나마 능력을 인정받는다는 자부심으로 버틴다.
Solution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계속되는 야근에 장사는 없는 법. 회사에서 인정받아 승진을 하면 무엇 하랴, 곧 과로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르는데. 상사가 칭찬한다고 마냥 욕심 부리지 말고 확실한 업무 분담을 요구하자. 명심하라. 단물이 다 빠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버려지는 게 직장인의 운명이다.


야근하면 암에 걸린다. ㄷㄷ
배터리론.
아 이건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아그리고 들려오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라는 한말씀-_-


by iraiza | 2008/06/25 11:33 | ∫ actualities=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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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없는 직장을 만드는 방법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야근 없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LG경제연구원은 27일 `야근 없는 직장 만들기'라는 보고서에서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야근문화 퇴출을 위해서는 업무생산성 배가와 의사결정 효율화, 제도적 보호장치, 최고경영자의 추진의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오래 일하면 더 높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일반적인 관념과 달리 노동시간이 일정한 수준을 넘으면 노동시간이 증가할수록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진다면서, 실제로 고려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연간 노동시간과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노동시간이 줄어들수록 오히려 생산성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야근을 반복할 경우 생산성이 하락하는 이유로 과도한 야근이 지속되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업무 몰입도가 저하되며 쉽게 피로해져 업무효율성이 떨어지는 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위한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점, 우수인력 유출의 위험이 증가하고 인재유치가 어렵게 되는 점 등을 꼽았다.

연구원은 야근문화를 퇴출하기 위해서는 업무프로세스를 점검해 쓸 데 없는 일을 없애거나 줄이고, 꼭 해야 할 일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사업목표와 현안을 명확히 해 의사결정을 미루지 않고 주어진 일을 바로바로 처리하되 집중업무시간제나 정시퇴근 도입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아울러 기업에서 불필요하게 야근하는 문화를 없애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고 경영진과 임원들의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며 구조적으로 야근을 야기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은 곧 그 회사의 경영진에 문제가 있다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지속되는 야근은 노동자의 건강과 가정생활, 인간관계를 해치고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건강하지 못한 회사와 사회를 만들게 되는 만큼 기업들은 생산성이 낮은 야근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yuls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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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어
왜이렇게 재미가 없지
목표도없이 썩스골
by iraiza | 2008/04/27 18:0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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