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위상

2008/06/30   dirms

dirms

그러니까 정말 궁금한게,
목요일날 저녁 6시에 토지이용계획이 바뀌었다고 하고 금요일 아침 8시에 회의를 하자고 하면 그때까지 배치도, 평,입,단면도를 그려서 가져다 바쳐야 하는것인지. 것도 건물하나도 아니고 주상복합단지 하나를. 아 그것도 땅이 절반으로 짤려서 완전히 다른 땅이 되었는데.!
금요일 아침 8시(9시)회의후에 토지이용계획 바로 바뀌어서 새로 한다..는거.
그날 저녁 6시에 토지이용계획이 발표가 낫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바뀐 토지이용계획에 대해서 회의를 먼저 해야지 왜 거기다 대고 설계를 먼저 해대. 밤새도록. 퀼리티도 안나오고. 그러니 설계를 우습게 알지. 썩을-_-
그리고 새로하는것을 뭔가 이틀만에 또 새로. 견적뽑을 용도라면서 디자인도 하라하고 입면단면도 다 그리라 하는데....

그러니까 지금.
하루혹은 이틀만에 계속해서 평입단면을 주차장도면까지 그려대야하는것이고, 것도 캐드로.
더 나아가 평,입,단면을 그리는 이유라는것이 공사견적을 뽑기 위해서라는데 디자인까지 하라고. 한다는 것...을 다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밤을 새고 있다는 것.
더더욱이 해야할 디자인은 못하고 검토도 못하고 없는 인원으로-뭔가 한둘이서, 시간에 쫒겨서 하루이틀만에 계속 다른 그림만 그려대고 잇다는 . 꼬라지..

이렇게 해야 맞는는 것인지, 이렇게 해다 바치는게 쪽팔리는 짓인지를 모르겠다.
이러면 안되는것이라고 굳게 믿었으나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헷갈리게 된다.
관리자의 입장이 되면 건설사 그러니까 갑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매일 주말도 없이 밤새가면서  만들어다 바치게 되는건가.

정말 모르겠다.
도망도 못가고.
해서, 죽겠다.

확 쨀까.

아 비장하다.
by iraiza | 2008/06/30 05:03 | ∫ actualities=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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