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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군중

군중

옳은 것과 그른 것의 구분.
진심을 담지않은 말.

군중.들 마찬가지.
어떤이는 중대사안에 대한 얘기를 (주로 중대사안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통스럽게. 스스로 고심한 것이 아닌것을 말한다. 그냥 말하지 않고 떠벌이고 선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말들을 듣고 현혹되는 바보가 있다. 그런 바보들이 아주 많다.
조금도 스스로 생각해 보려하지 않고 조금도 마음깊이 느껴보려하지 않고 그냥 듣고 바로 내뱉어버리는 태도.
그런 얄팍한 태도로 무장한 군중
무섭다.
가장 무섭고 잔인한 것은 천진한 어린아이일수도 있다고 했던가.
아무생각 없이, 앞으로의 상황은 어떻게 전개될것인지. 어떤 사람들은 어떤 진실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보다 과연 자신이 옳은건지. 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그 알량한 주장을 내세운다.
어떤 일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아무 말 없어야 하고. 어떤 확신이 생겼다면 그것이 진정 옳은 확신인지 판단 하고 그걸 실천에 옮겨야 할것이다.
진정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 자신의 깊은 마음에서 나온 생각을 말해야 하겠다.

...

2004년 쯤에도 그랬는데 아직도 그렇다.


by iraiza | 2008/05/21 16: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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