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건축

2010/08/28   건축인으로 살기 [1]
2008/09/05   과학사적 시점에서에서 본 서양의 공간관과 건축과의 연결점 [1]
2008/05/25   △ □ ○ [3]
2008/04/09   William Mitchell
2008/03/02   하나더 [1]

건축인으로 살기

문득 나는 건축하는 사람으로서 잘 가고 있는걸까. 싶었다.
너무 진하지 않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건축과는 동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졌달까.
건축은 너무 다양해서 어느 것을 해도 다 건축이다.

그림을 그리는것도 건축하는 것 이고
시지를 해도 건축하는 것 이고
엔지니어도 중요하게 건축하는 것이고.
실시도면을 그려도 건축하는 것 이고
콘크리트를 쳐도 건축하는 것 이고
각종 관리를 해도 건축하는 것이고
돈안들이고 멋잇게 만드는 것도 건축하는 것이고
건축으로 예술 해도 잘 하면 되고
잘 팔리게 만들어도 건축 하는 것이고
현상설계도 건축 하는 것이고
협력업체 잘 다루는것도 건축 하는 것이고
결정권자를 설득시키는 것도 건축 하는 것이고
새롭게 무언가를 만들어서 새 세상을 꿈꾸게 하는 것도 건축 하는 것이고.
있는 것을 잘 조합해도 건축 할 수 있고,
설계회사 다녀도 건축하는 것이고
시공회사 다녀도 건축하는 것이고
정책을 만드는 것도 건축하는 것이고..
글을 써도 건축하는 것이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고
팀을 만들어도 잘 할 수 있고.
잘 하는 자에게 잘 시켜도 되고.....
에. 또.

다만. 만족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

어떻게든 할 수는 있다.
잘 하느냐가 문제. 내가 만족 하느냐가 문제.
남들이 얼마나 인정 하느냐 의 문제.
행복한가의 문제.



by iraiza | 2010/08/28 03:21 | ∫ actualities=Diary | 트랙백 | 덧글(1)

과학사적 시점에서에서 본 서양의 공간관과 건축과의 연결점

이라는 주제로 냈던 숙제 찾았다
찾은 기념으로 올리기.

몇가지 주제중에 골라서 쓰는 에쎄이.
짧은시간과 없는 문장력으로 승부를 걸 것은 아무도 안고를 만한 주제를 고르는것..-_-?
그러나 나로서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주제이기도 하였으니 얼씨구나.. 선택해서 발등에 불이나게 (열심히)써서 냈다.
지금 보니 급하게 마무리해버린 감이 있긴하다
(과학사만 늘어놨다-_-)
항상 급하게 하는게 문제다

미리미리 느긋하게 부탁해요.
이어지는 내용
by iraiza | 2008/09/05 00:22 | Architecture+around | 트랙백(1) | 덧글(1)

△ □ ○

△ □ ○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알게되는구나.ㅡ_ㅡ
지지난주부터 회사에서 진행되는 심화교육과정. 몇가지 이유로 청강하여 듣게 된 김원식교수님의 강의.

△ □ ○ 기하학. 좀 더 자세히 다시 얘기 해 주셨다.
기하학의 형태는 변하지 않는 것.  진실한 상태. 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라고.
가장 본원적인 형태. 라는 말은 딱 그 형태 하나밖에 없고 딱 하나이기 때문에 진실한 것, . 이라고.
말하자면, 등가. 정삼각형은 가장 팽팽한 균형을 가지고 있다. 정사각형도 마찬가지. 서로 같은 길이. 하나의 원은 지름이 모두 같다. 등가.. 가장 균형을 이룬 상태.라서 아름답다 고.
여기서 아름답다는 것은 고전의 관점에서 그 의미가 아름다와서 아름답다는 것이렸다..
여기에 서브되는 내용으로는 플라톤의 이데아..
현실너머의 이상의 세계는 변치 않고 진실하다. 그러하니 거기에 형태라는것이 있다면, 무수한 변수가 있는 비정형의 구불구불함이란 용납되지 않는 것. 오직 딱 하나의 형태. 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서나 같은 형태. △ □ ○ 정사각형, 삼각형, 구형..
그래서 그중 가장 궁극의 형태는 구형이라고. 가장 등가의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비정형 그런 것은 비고전. 고전주의란 순수하고 단순하여야 한다. 그것을 가장 잘 드러내는 형태는 기하학이다...
균형을 이루었고 진실한 오직하나 란 아름답다.

뭔가 딱떨어지기는 하다.
깊은 뿌리를 가지고 튼튼하게 내려오는것이라는 믿음직함. 안정감.
의미를  생각 해 보면 아름다운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것을 느꼈다고나..
뭔가 빡센 고전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면 이제 구불구불한 비정형은 물리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취향이지만.
(좋은 세상이다. 취향으로 건물짓기)


첫시간 강의내용의 주요사항은
모더니즘의 정의(는 매우 어렵다는것)와 고전주의(예찬), 르코르뷔지에. 였음

그리고 또 주요사항.
클래식함.이란, 시대적으로만 고전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형태적으로 도 보아야 한다는 것.
고대(BC)그리스 의 가장 상류계급을 클라시쿠스(classicus)라 불렀다고 한다.
그들의 우아하고 모범이 되는 생활은 전범(canon)이었고, 그것이 흘러흘러 클래식컬하다. 가 되었다는 것.
전체적으로 우아. 전아. 엘러건트. 하여야 한다고. 앙드레김의 우아함이 아니라는 것.도.

건축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형태적 클래식컬함이란,
그리스건축의 3요소(기둥, 엔타블래쳐, 페디먼트)
_이게 기둥, 보, 박공 이던가..? 구조적으로 꼭 필요한 요소들의 조합. 이라서 주요요소가 된 것..이라셨던가.

기둥의 양식 3가지 (+2)
가장모범적이고 단아하며 남성적이라는 -도릭Doric
여성적이고, 단아하고 부드러우며 중년의 여성을 상징한다는 -이오닉Ionic
(그려놓고보니 이건 자궁의 형태같기도 하다)
(Prof.김의 설명을 빌리자면) 사춘기소년과같은 철부지같은 느낌의 -코린티안Corinthian
-정식설명으로는 그냥 화려한. 코린티안.
그리고 쎄르지오라는 사람이 2가지를 추가하여서,
도릭양식을 변형한 -투스카나 Toscana
이오닉과 코린티안을 조합하여 극도로 화려한 -콤포지토 Composito
그리고 그중에 최고는 도릭양식.(가장 플라톤적이라고_합리적이고 가식이 없고 단순하다.고 함)
분류눈 이렇게 되어 있으나 막상 주요건물이 아닌 산골짝 오래된 건물들을 직접 방문하면 이렇게 딱 떨어지는 기둥양식을 사용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 함. 여기서 오케이. 궁금했었다. 저 양식이 다 그렇게 똑바로 쓰였을까가.. 그런데 그렇지도 않더라고 하니 뭔가 안심. ( ...?)
여기서 주의사항은 이 기둥양식들을 막 섞어놓지 않을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 군사학교등등의 남성적인 건물에는 도릭양식, 박물관 등 문화적 성향의 건물에는 이오닉, 캬바레인테리어에는 코린티안. ... 을 사용하라고. (김교수님은 극 고전파. -0-)
굳이 섞겠다면 콜로세움처럼 층별로라도 구분할 것.

그리고 수직적으로 3단 구성...
기단, 바디, 지붕,..? 이 얘기는 왜 안하셨을까. 내가 알기로는 이것이 고전적인 건축물의 가장 기본 인데,
워낙 견고하신 분이시라, 그분이 언급하지 않으니 헷갈린다. 이건 고전에 포함되는것이 아니던가. 라고 -_-
그런데 맞다.

그러니까 클래식컬한 건물을 짓는다면 형태적요소로는 저 333을 지킬 것.

by iraiza | 2008/05/25 03:22 | Architecture+around | 트랙백 | 덧글(3)

William Mitchell

September 9, 2004

  The forms and functions of learning spaces are changing rapidly as architects discover new ways to take advantage of computer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New types of learning spaces not only incorporate new hardware and systems, they also create new patterns of social and intellectual interaction, alter the demand for space on campuses, and suggest new strategies for overall campus design.

The entire campus becomes an interactive learning device.

 
Combination of new conditions:

1. Emergence of a dense, global network of wired digital connectivity
2. Addition of efficient, wireless digital connectivity to fill in the gaps among wired connection points and create a continuous field of connectivity
3. Miniaturization of electronics (laptops, cellphones, PDAs, etc) to allow portability and wearability, and thus nomadic occupation of continuous fields of connectivity
4. Robustness and inexpensiveness of digital devices, making special environmental conditions unnecessary
5. Huge growth of online content, together with associated access tools such as browsers and search engines, making access to the digital world indispensable

MIT의 Media Lab,
MIT Ray and Maria santata center
Frank O. Gehry: Architect
 
뮤지엄이 아니고 강의와 연구실
형태는 무지막지하지만 멋짐.-잘 해야멋지다.

1층 students street이라 불리는 콘코스..


저런 라운지에서 마음껏 떠들고 토론한다.
뭔가 초등학교분위기.. 창의력이 절로 생기겠다

저유리안으로 보이는 곳이 lab들. 각연구자의 cell이 있다.
한군데서 연구하고, 자기 자리가 있고.
몇가지 분야가 함께 연구하는 곳.
그래서 media lab인거다.
원래는 80년대 당시 MIT교수였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씨가 창안 해 낸 것이고, 그것이 발전 해 온 것.
여기서 나온 무수한 연구결과들이 있다. 필립스가 적극적이던가..
이런 학문 체제는 아시아, 아프리카로도 뻗어나가는모양.

내부 모형
연구하고, 결과를 세미나룸에서 발표도 하고, 제작실에서 제작하거나 전시도 함. 제작과 전시는option.. 
내부시스템은 조금 더 잘 나온 것,
후미히코 마끼 作

공동 연구장.?과 개인 cell.교수나 대학원생.
(뭔가 건축과의 스튜디오와 흡사...)

MIT는 이렇게 공부한다.
아 외국의 다른 학교들도 이렇게 한다.
내가 아는 한 우리나라에는 없다. -_-? 있나.

Some emerging principles:
1. Bring natural light, air, and view back to the classroom
2.  Treat all campus spaces, including outdoor spaces and mobile spaces, as potentially wirelessly serviced ad-hoc classrooms
3. Take care of the logistics and the security of laptops, cellphones, and PDAs
4. Design spaces not only for individual users of electronic devices, but also the new social dynamics that these devices enable
5.Keep it simple and flexible, and design around people, not technology


대학건물자료 정리중
by iraiza | 2008/04/09 22:07 | Architecture+around | 트랙백 | 덧글(0)

하나더

완성도.....가 필요하다.
(아까포함했던말인가..)

도면 아저씨는 아직도 배째고 계시는데..
나는이제 약속장소로 떠나야쓰겠다.
기다리는것도 그만.
by iraiza | 2008/03/02 17:06 | Architecture+around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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