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으로 살기

문득 나는 건축하는 사람으로서 잘 가고 있는걸까. 싶었다.
너무 진하지 않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건축과는 동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졌달까.
건축은 너무 다양해서 어느 것을 해도 다 건축이다.

그림을 그리는것도 건축하는 것 이고
시지를 해도 건축하는 것 이고
엔지니어도 중요하게 건축하는 것이고.
실시도면을 그려도 건축하는 것 이고
콘크리트를 쳐도 건축하는 것 이고
각종 관리를 해도 건축하는 것이고
돈안들이고 멋잇게 만드는 것도 건축하는 것이고
건축으로 예술 해도 잘 하면 되고
잘 팔리게 만들어도 건축 하는 것이고
현상설계도 건축 하는 것이고
협력업체 잘 다루는것도 건축 하는 것이고
결정권자를 설득시키는 것도 건축 하는 것이고
새롭게 무언가를 만들어서 새 세상을 꿈꾸게 하는 것도 건축 하는 것이고.
있는 것을 잘 조합해도 건축 할 수 있고,
설계회사 다녀도 건축하는 것이고
시공회사 다녀도 건축하는 것이고
정책을 만드는 것도 건축하는 것이고..
글을 써도 건축하는 것이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고
팀을 만들어도 잘 할 수 있고.
잘 하는 자에게 잘 시켜도 되고.....
에. 또.

다만. 만족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

어떻게든 할 수는 있다.
잘 하느냐가 문제. 내가 만족 하느냐가 문제.
남들이 얼마나 인정 하느냐 의 문제.
행복한가의 문제.



by iraiza | 2010/08/28 03:21 | ∫ actualities=Dia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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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raiza at 2010/08/28 03:24
그리고 감히 건축가 라고 할 수 없음이 속상할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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