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42번가

보고왔다.

페기소여.
재능있고 운발좋고 노력하는 페기 소여

'어린애들은 뭐든지 해'
라며 페기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에게 기회를 준 사람들.

'여기를 들어서기 전까지는 네가 정말 싫었어. 네가 실패하는것을 보고싶었어.
하지만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는 마음이바뀌었지.
너무 잘 하잖아. 나보다 더 잘 할 것 같아. 할 수 있어. 너는 스타가 될 수 있을거야.'
라고.. 말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무대에 나갈때는 신참이지만 공연이 끝난 후에는 스타가 되어 있어야 해.' 줄리앙

몸매가 딱 50년대 몸매.
ㅎㅎ
페기소여 귀여웠다.
50?년대 미국 공황기와 부흥시기. 희망. 멋진 한방. 브로드웨이의 낭만.
신 나 는 음악과 땐스!


그 바쁜와중에 나와서 이런공연 볼 기회를 주신 우리ys.. 고맙수O

by iraiza | 2008/01/20 00:04 | Aesthetics≒favorit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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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가정신 at 2008/01/20 23:50
Wow...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주말이 되셨겠네요... ^^

YS라... 얼마전 팔순을 맞으셨다는 그 분(?)은 아닐터이고...
저의 입사 동기인 영수(그 녀석도 YS)는 더더욱 아닐터... ㅋㅋ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분일듯 싶네요... ^^
Commented by iraiza at 2008/01/21 00:13
3일밤을 새고 나와서 보고는 또 들어가서 밤샘한 사람이얘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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